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갑과 을 (문단 편집) === 일본 === * [[키코 비]] - [[일본]] [[아키히토]] 상황의 작은며느리. 강제로 황실에 끌려오다시피 한 시어머니 [[미치코 상황후]]와 형님 [[마사코 황후]]와 달리, 본인이 원해서 [[일본 황실]]로 시집왔다고 한다. 시부모 및 황실 가족들에게 사근사근하게 굴며 잘 지내고, 황족으로서의 공무도 부지런히 하고, 특히 오랫동안 남자아이가 태어나지 않아 후계자 문제로 고민하던 황실에 늦둥이 아들([[히사히토]])까지 낳아주어, 겉으로 보기에 [[키코 비]]는 황실 생활에 잘 적응하여 사는 듯 했다. 그러나 그녀 역시 '''시집살이 및 남편 [[후미히토]] 친왕의 홀대[* [[후미히토]] 친왕이 바람을 피운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며, 부부 사이도 썩 좋지 않다고 전해진다.]로 스트레스'''가 심한지,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공식 석상에서는 항상 미소를 지으며 상냥하게 말하지만, 집안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사]] 등 집안에서 일하는 '''시종들을 아주 가혹하게 대한다'''고 소문이 자자하며, 국내외 공무에서도 (겉으로는 보이지 않게 뒤편에서) 동행하는 '''시종이나 공무원에게 화를 내며 신경질을 부린다'''고. 자세한 것은 [[키코 비]], [[키코 비/결혼 전]], [[키코 비/결혼 후]] 문서로. * [[직장 내 괴롭힘|파와하라]]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61412|'이 대머리야' 사건]] - 도요타 마유코(豊田真由子)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중의원이 비서에게 "이 대머리야!!!!"(このハゲー) 등 온갖 막말을 퍼붓고 손찌검을 한 사건.[* 이 비서는 도요타보다 13살 연상이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자가 비서를 그만두면서 녹취록을 폭로했고, 구설수를 견디지 못한 도요타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쉬는 일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사건 이후 '이 대머리야'라는 말이 일본에서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 하시모토홈 조롱 상장 사건: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에 위치한 단독주택 건설사 하시모토홈(ハシモトホーム)에서 2018년에 벌어진 사건.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너 바보냐"같은 욕설 문자를 보낸 것은 기본에 표창장이랍시고 온갖 조롱성 욕설로 가득찬 종이를 건네주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직원이 자살한 일이 있었는데, 5년 뒤인 2022년에야 뒤늦게 폭로됐다.[[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624/114099113/1|#]] * [[블랙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